건강검진2 경동맥 초음파는 누가 받아야 할까? 플라크·협착 수치와 검사 결과 보는 법 경동맥 초음파는 목 양쪽을 지나는 경동맥의 모양과 혈류를 살펴보는 검사입니다. 혈관 건강과 관련하여 중장년층들이 건강 검진에서 자주 듣는 검사 이름이기도 한데요.방사선을 사용하지 않는 검사여서 안전하고 비교적 간단하게 받을 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나이가 들면 누구나 정기적으로 받아야 하는 검사는 아닙니다. 증상이 없는 사람에게도 필요한지, 이미 뇌혈관 증상이나 질환이 있는 사람에게 필요한지 판단해야 합니다. 검사 결과에 ‘내중막이 두껍다’, ‘플라크가 보인다’, ‘협착이 있다’는 말이 적혀 있으면 덜컥 걱정부터 앞서기도 합니다. 이 세 가지는 서로 연결되어 있지만 같은 뜻은 아니며, 결과에 따라 필요한 관리도 달라집니다. 한눈에 먼저 보기경동맥초음파는 혈관벽 두께와 플라크, 협착 및 혈류 변화를 확인하는.. 2026. 8. 6. CRP·hs-CRP 염증 수치란? 정상 범위와 높아지는 원인 총정리 건강검진 결과를 보다 보면 CRP 항목에 정상 범위를 벗어났다는 표시를 보는 경우가 있습니다. CRP는 몸에서 염증 반응이 일어날 때 간에서 만들어지는 단백질입니다. 검사 결과는 염증 반응의 정도를 보여주는 단서가 될 수 있지만, 어디에 어떤 염증이 생겼는지를 알려주는 검사는 아닙니다. 검사표에서 가장 먼저 볼 것은 CRP인지 hs-CRP인지입니다일반 CRP와 hs-CRP는 둘 다 C-반응성 단백질을 측정하지만, hs-CRP는 아주 낮은 농도의 CRP까지 더 정밀하게 측정하는 검사입니다. 일반 CRP는 감염이나 염증성 질환 등으로 몸의 염증 반응이 커졌는지 살펴볼 때 주로 이용합니다. 반면 hs-CRP는 비교적 낮은 수준의 염증을 측정해 심혈관질환 위험을 평가할 때 활용됩니다.검진표를 읽기 전에 확인할 .. 2026. 7. 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