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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백질 다음은 식이섬유? Fibermaxxing이 뜨는 이유와 건강 효과 한동안 건강 식단의 중심에는 단백질이 있었습니다.그런데 요즘 해외에서는 조금 다른 영양소가 빠르게 존재감을 키우고 있습니다.바로 식이섬유입니다. SNS에서는 하루 식이섬유 섭취량을 적극적으로 늘리는 'Fibermaxxing'이라는 말까지 등장했습니다.단순히 변비에 좋은 성분 정도로 생각했던 식이섬유가 장내 미생물부터 혈당, 콜레스테롤, 체중 관리 면에서 언급되기 시작한 것입니다. 마트에 가도 고단백 우유, 단백질 바, 단백질 요거트처럼 단백질 함량을 강조한 제품은 쉽게 눈에 들어옵니다.반면 하루 동안 식이섬유를 얼마나 먹었는지 계산해 보는 사람은 상대적으로 많지 않습니다. 식이섬유는 단백질의 대체재는 아닙니다. 두 영양소가 몸에서 하는 일이 다르니까요.최근 식이섬유가 다시 주목받는 이유는 단백질만큼 많이.. 2026. 8. 12.
제로 음료 감미료 종류 - 수크랄로스·아세설팜칼륨·스테비아 차이는? 제로 음료를 고르다 보면 원재료명에 수크랄로스, 아세설팜칼륨처럼 낯선 이름이 적혀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어떤 제품에는 감미료가 한 가지뿐이고, 다른 제품에는 두세 가지가 함께 들어가기도 합니다.스테비아가 들어갔다고 강조하는 제품도 있고요.모두 설탕 대신 단맛을 내는 성분이라는데, 굳이 여러 종류를 사용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제로 음료에 쓰이는 감미료는 각각 단맛의 세기와 맛이 느껴지는 방식이 다르고, 음료에 넣었을 때 남는 뒷맛에도 차이가 있습니다.그래서 제조사는 한 가지 감미료만 사용하는 대신 두 종류 이상을 섞어 설탕과 조금 더 비슷한 단맛을 만들기도 합니다.이번 글에서는 제로 음료에서 자주 만나는 수크랄로스, 아세설팜칼륨, 스테비올배당체를 중심으로 차이를 살펴보겠습니다. 제로 음료인데 왜 단맛이.. 2026. 8. 11.
알룰로스와 스테비아 차이 - 혈당, 칼로리, 맛 비교 설탕 대신 뭘 넣을지 고민하다 보면 알룰로스와 스테비아를 자주 만나게 됩니다. 설탕을 무조건 싫어하는 편은 아니지만, 필요에 따라 대체당을 사용하는 경우가 있는데요. 마트에서 가장 많이 보이는 건 알룰로스나 스테비아 정도인 것 같아요. 둘 다 단맛을 내면서 설탕 섭취를 줄일 수 있다는 점은 비슷한데, 막상 고르려고 하면 뭐가 좋을지 고민이 되었어요. 혈당을 생각한다면 어느 쪽이 나은지, 칼로리는 정말 없는지, 설탕과 맛이 더 비슷한 것은 무엇인지... 알고 보면 두 성분은 단맛을 내는 방식부터 꽤 다르다고 합니다. 이 차이를 잘 알아두면 커피 한 잔에 단맛을 더할 때와 요리나 베이킹에 설탕을 대신할 때 무엇을 선택할지 훨씬 이해하기 쉬워질 거에요. 알룰로스와 스테비아, 먼저 비교하면비교알룰로스스테비아성격.. 2026. 8. 9.
에리스리톨은 안전할까? 심혈관 연구와 섭취 시 주의점 제로 음료나 무설탕 간식에서 에리스리톨이라는 이름을 자주 보게 됩니다. 마트나 편의점에 가면 ‘제로’, ‘무설탕’, ‘저당’이라고 적힌 제품을 이제는 정말 쉽게 볼 수 있어요.예전엔 설탕이 적다는 내용만 보고 제품을 선택하는 경우가 많았는데, 요즘은 뒷면의 원재료명도 한 번씩 보게 됩니다. 그중에서 꽤 자주 눈에 들어오는 성분이 바로 '에리스리톨'입니다.설탕 대신 단맛을 내면서도 혈당 부담이 적고 열량도 낮다고 하니 처음에는 꽤 괜찮은 감미료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최근 에리스리톨과 심근경색이나 뇌졸중 같은 심혈관 질환의 관계를 조사한 연구가 있다고 해서 조금 의아해졌습니다. 혈당을 크게 올리지 않는 감미료라는데 왜 갑자기 혈전이나 심혈관 위험 이야기가 나오는 걸까요? 과연 에리스리톨이 어떤 감미.. 2026. 8. 8.
스테비아는 정말 설탕보다 나을까? 스테비올배당체 성분과 혈당, 안전성 '스테비아 방울토마토 가공식품' 관련 뉴스를 보다가 생긴 궁금증 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처가 8월 6일 안내한 내용의 ‘스테비아 토마토’ 관련 뉴스가 눈에 들어왔습니다. 시중에서 판매되는 일부 스테비아 토마토가 스테비아라는 특별한 별개 품종의 토마토가 아니라, 세척한 토마토에 감미료가 포함된 용액으로 단맛을 더해서 만든 과채가공품이었다는 내용이었어요. 저도 그동안 스테비아 성분으로 재배를 해서 키운, 자연스럽게 단맛이 높아진 토마토 정도로만 생각했었거든요. 평소 ‘스테비아'라는 이름을 워낙 자주 들어와서 막연히 건강한 설탕 대체재 정도로만 생각했었는데, 뉴스를 보고 나니 정작 스테비아가 어떤 성분인지 제대로 알고 있지는 않더라고요. 그래서 이번에는 스테비아의 단맛을 내는 성분은 무엇인지, 설탕과는 어떻게 .. 2026. 8. 7.
경동맥 초음파는 누가 받아야 할까? 플라크·협착 수치와 검사 결과 보는 법 경동맥 초음파는 목 양쪽을 지나는 경동맥의 모양과 혈류를 살펴보는 검사입니다. 혈관 건강과 관련하여 중장년층들이 건강 검진에서 자주 듣는 검사 이름이기도 한데요.방사선을 사용하지 않는 검사여서 안전하고 비교적 간단하게 받을 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나이가 들면 누구나 정기적으로 받아야 하는 검사는 아닙니다. 증상이 없는 사람에게도 필요한지, 이미 뇌혈관 증상이나 질환이 있는 사람에게 필요한지 판단해야 합니다. 검사 결과에 ‘내중막이 두껍다’, ‘플라크가 보인다’, ‘협착이 있다’는 말이 적혀 있으면 덜컥 걱정부터 앞서기도 합니다. 이 세 가지는 서로 연결되어 있지만 같은 뜻은 아니며, 결과에 따라 필요한 관리도 달라집니다. 한눈에 먼저 보기경동맥초음파는 혈관벽 두께와 플라크, 협착 및 혈류 변화를 확인하는.. 2026. 8.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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