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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눌린·차전자피·귀리 베타글루칸 차이- 장 건강에 맞는 식이섬유는? '유산균'이 장에 사는 유익균,그리고 '프리바이오틱스'는 그 유익균이 잘 자라도록 돕는 먹이라고 하지요.아침에 일어나 물 한잔과 함께 유산균을 먹으면서 늘 생각합니다.'유산균 먹잇감도 먹어야 하는데..' 하고요. 그런데 제품을 찾아보면 이눌린, 차전자피, 귀리 베타글루칸 등등 다른 종류의 성분이 많습니다.처음에는 그저 이름만 다를 뿐, 어차피 모두 식이섬유 종류니까 효능도 크게 다르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자세히 살펴보니 작용 방식이 분명히 다르더라고요. 이눌린은 장내 미생물에 의해 잘 발효되는 대표적인 프리바이오틱스이고차전자피는 물을 흡수해 변의 형태를 조절하는 역할을 합니다.귀리 베타글루칸은 물과 만나 점성을 형성하며 콜레스테롤과 식후 혈당 관리에 활용되는 수용성 식이섬유입니다. 어느 .. 2026. 7. 11.
입병이 자주 나는 이유 - 반복되는 구내염 원인, 관리법 어렸을 때부터 '구내염 연고'를 참 많이도 샀습니다.오라메*, 알보*, 페리*스 ... 그 외 기억나지 않는 다른 이름의 연고들도 있고요.사람마다 약한 부분이 있는 것 같은데 저는 그 부분이 주로 '입병'으로 온 것 같았어요.입안에 작은 상처 하나가 생겼을 뿐인데, 밥을 먹을 때마다, 물을 마실 때, 양치질할 때, 심지어 그냥 가만히 있어도 계속 신경 쓰이는 건 경험해 보신 분들만 아실 거예요. 처음에는 “요즘 피곤해서 그런가 보다” 하고 넘기지만, 일주일 또는 그 이상 앓다가 겨우 나았는데 며칠 후 다른 부위에 또 생기곤 하면 슬슬 걱정이 됩니다.특히 입술 안쪽이나 볼 안쪽을 살짝 깨문 뒤 꼭 구내염으로 번지거나, 잠을 못 잔 다음 날 입병이 올라오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럴 때 가장 궁금한 것은 단순.. 2026. 7. 9.
커피 대신 마시는 건강 음료|말차·콤부차·골든밀크·버섯커피 저는 커피를 너무나 좋아하는, 커피에 진심인 1인입니다.하루라도 커피가 없으면 하루 종일 허전하게 느껴질 정도로요. 밸런스 있게 잘 뽑아진 커피 한 잔을 마주하고 있으면 그 자체로 행복감이 가득 차오릅니다.단순히 카페인을 채우기 위한 것이 아니라, 제 하루의 즐거움이자 작은 사치 같은 존재입니다. 다행히 카페인에 아주 민감한 편은 아니지만, 하루에 두 잔 이상 마시면 괜히 신경이 쓰이기도 하고 속이 은근히 쓰린 날도 있었습니다.아마 커피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한 번쯤 이런 고민을 해본 적이 있을 거예요. “커피를 완전히 끊기는 어려운데, 조금 덜 부담스러운 음료는 없을까?” 최근 커피 대신 마시기 좋은 건강 음료로 말차, 콤부차, 골든밀크, 버섯커피 등이 많이 보이더라고요.이번 글에서는 커피 대체 음료 .. 2026. 7. 9.
LDL·HDL 콜레스테롤 차이, 건강검진 결과지에서 꼭 봐야 할 핵심 건강검진 결과지를 받아 들고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는 숫자 중 하나가 바로 콜레스테롤 수치입니다.작년과 크게 다르게 먹은 것도 없는 것 같은데, 어느 날 갑자기“LDL 콜레스테롤이 높습니다”,“HDL 콜레스테롤이 낮습니다”라는 말을 들으면 괜히 불안해집니다. 특히 오래전부터 콜레스테롤은 “혈관을 막는 나쁜 것”처럼 알려져 있다 보니, 수치가 조금만 높아도 심장병이나 뇌졸중부터 떠올리게 되지요. 총 콜레스테롤, LDL, HDL, 중성지방까지 숫자는 여러 개인데, 도대체 무엇을 먼저 봐야 할까요?HDL이 괜찮으면 정말 안심해도 되는 걸까요?이번 글에서는 건강검진 결과지에서 LDL과 HDL을 어떻게 봐야 하는지, 그리고 생활습관에서 무엇부터 바꾸면 좋은지 정리해 보겠습니다. 핵심 요약콜레스테롤 관리는 '내 혈.. 2026. 7. 8.
CRP·hs-CRP 염증 수치란? 정상 범위와 높아지는 원인 총정리 건강검진 결과지를 받아보고 낯선 숫자가 눈에 들어온 적이 있습니다.혈당, 콜레스테롤, 간수치처럼 익숙한 항목은 대략 의미를 알겠는데CRP나 hs-CRP 같은 낯선 용어는 고개가 갸우뚱해지죠. 특히 결과지에 “상승”, “높음”, “재검 필요” 같은 표시가 붙어 있으면 생각이 복잡해지기 시작합니다."몸 어딘가에 문제가 생긴 걸까?" 불안하지요. 이번 글에서는 CRP 염증 수치와 hs-CRP의 차이, 정상 범위, 수치가 높아지는 대표적인 원인, 그리고 건강검진 결과지를 볼 때 꼭 확인해야 할 점을 쉽게 정리해 보겠습니다. 핵심 요약CRP는 몸속 염증 반응을 보여주는 혈액검사입니다.CRP는 감염, 염증, 조직 손상 등으로 올라갈 수 있는 염증 지표입니다.hs-CRP는 더 낮은 농도의 CRP까지 민감하게 측정하는.. 2026. 7. 8.
오메가3가 염증 감소에 도움이 되는 이유|EPA·DHA 작용 원리부터 섭취법까지 종종 몸이 예전 같지 않다고 느낄 때가 있습니다.충분히 잔 것 같은데도 피곤하고, 몸이 무겁고, 관절이 뻣뻣하거나 피부가 예민해지는 날도 있습니다. 이러한 증상의 원인 중 하나로 최근 '만성 염증'이라는 단어가 자주 언급되고 있습니다.이어서 염증을 줄이는 영양소로 함께 등장하는 것이 바로 오메가 3입니다. 바쁜 일상 속에서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 저마다 챙겨 먹는 영양제가 한두 가지씩은 있으실 텐데요. 저 또한 건강을 위해 유산균, 비타민C, 오메가 3 세 가지는 최대한 매일 빠짐없이 챙기고 있습니다. 사실 오메가 3이 '좋은 기름 성분' 정도로만 알고 먹었는데, 문득 '오메가 3이 몸에 정확히 어떻게 좋은 걸까?' 하는 궁금증이 생겼어요. 그래서 이번 글에서는 막연히 '몸에 좋다니까 먹어야지' 했던 오메.. 2026. 7.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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